지혜로운 친구를 가까이하면 몸과 마음을 함께 깨끗이 간직할 수 있다. -대승장엄론 눈이 맑고 깨끗하면 건강하다. 만일 눈이 충혈되거나 눈 주위가 붓는다면 어딘가 기의 흐름이 막혔다고 볼 수 있다. -이경제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자신감, 낚시꾼에게 필요한 단 하나 가장 중요한 항목, 이 필수 도구가 부실하다면, 많은 물고기를 놓칠 수밖에 없다. -피터 라이트풋 오늘의 영단어 - commercial purpose facility : 상용목적 시설동물은 자기와 같은 종류의 동물들과만 생활한다. 늑대가 양과 섞일 리는 없고, 하이에나가 개와 섞일 수가 있을까. 부자와 가난뱅이도 그와 마찬가지이다. -탈무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거나 사랑을 얻고 싶은 남자가 있다면, 그런 남자는 여자가 듣기 좋아하는 말, 믿고 싶어 하는 말만을 골라서 해야 하고, 자신의 언행이 거짓된 것일지라도 결코 거짓이 아니라고 계속해서 우겨야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태희 승자의 입에는 솔직히 가득 차고, 패자의 입에는 핑계가 가득 찬다. -탈무드초미에 가오리탕 ,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 늙은 말이 콩 마다 할까 , 당연한 사실을 두고 공연한 걱정을 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