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개인이 자기 보존을 위해 개발한, 사회의 질서를 지키는 수호신이다. -서머셋 모음 한국 선수는 내성적이지 않다. 그러나 상하관계를 너무 존중한다. 20대 선수가 30대 선수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정도가 지나치다. 축구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이 무척 중요한데 젊은 선수는 베테랑 선수에게 말을 걸려고 하지 않는다. 책임감과 적극성이 결여된 것은 상하 관계를 너무 중시하기 때문이다. -거스 히딩크 오늘의 영단어 - NBC : Nuclear, biological, and chemical : 화생방미국에서 규모가 큰 조직이 혁신에 실패하는 이유는 독창성의 부족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의 장애 때문이다. -로버트 로젠펠드 오늘의 영단어 - swan : 백조, 훌륭한 사람제 꾀에 넘어간다 , 남을 속이려다 자기가 속는다는 말. 돈은 인격자가 소유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돈을 버는 일 보다도, 먼저 사람이 되는 일이 급하고 중요하다. 잘못 쓰이는 돈이라면 없는 것이 훨씬 낫다. 돈 때문에 사회악이 늘어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대부분의 악은 궁극적으로 인격을 떠난 돈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강연희 뒤로 호박씨 깐다 , 뒷구멍으로 호박씨 깐다. 가볍게 승낙하는 것은 반드시 신용이 적고, 쉽다는 것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움이 많다. -노자 나라가 흥하려면 반드시 상서로운 징조가 있고 나라가 망하려면 반드시 불길한 징조가 있다. -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