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단어 - soften : 부드럽게만들다, 유화하다오늘의 영단어 - swindling : 착복하는오늘의 영단어 - trio : 3인조오늘의 영단어 - dog-fight : 공중전You may go farther and fare worse. (지나치면 큰 탈 난다.)차가운 침대에 누워라. 그리고 그 파아란 촉감을 느껴라. 침대는 차차 훈훈해지고 어둠이, 밤의 침묵이 그대를 덮을 것이다. 두 눈을 감고 그대 자신을 느껴라.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하단 말인가? 아! 너무 벅차구나. 깊은 감사의 마음이 솟아난다. 이것이 휴식이다. 휴식이란 지금 이 순간이 그 어떤 기대나 요구보다도 충만함을 의미한다. -라즈니쉬 자기 자신에게 심취하는 것은 역시 타인도 바라는 바다. 바꾸어 말하면 개인적 확신의 ‘보편화’다. 실제 앞서서 기업을 일으킨 사람의 다수는 이처럼 강렬한 개인적 확신의 보편화에서 기인된 것이다. 먼저 철저하게 개인적 심취에 몰두해보자. -다나카 신스케 어린 아이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고 후회하는 괴물이다. -사르트르 나의 삶은 단지 어떤 것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고 있는지도 모른다. 이 세상의 모든 행동은 대자연의 힘의 지배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림자(影)와 망량(罔兩, 그림자 바깥쪽에 생기는 희미한 그림자)의 문답. 망량이 그림자에게 물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 당신이 걸으면 나도 따라서 걷고 당신이 앉으면 나도 앉고, 당신이 서면 나도 서게 된다. 도대체 내게는 자주(自主)의 지조는 없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해 그림자가 답했다. '나도 그와 똑같다오. 무엇에 지배되고 있는 것 같아. 즉 그림자를 만드는 실체가 있어 그 실체의 행지자기(行止坐起)에 따라서 나도 또한 행지좌기한다오.' 라고 답했다. 즉 천지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대자연의 힘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가르치고 있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hooting range : 사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