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사람의 원래의 성(性)은 조용하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그것이 움직이는 것은 욕심이 동하기 때문이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territorial : 영토의오늘의 영단어 - promotional campaign : 판매촉진 활동오늘의 영단어 - derelict : 버려진, 낙오된, 부랑자왕으로서 죽기보다 쥐로서라도 살고 싶다. -갈홍 [포박자] 오늘의 영단어 - ICCA : International Council for Commercial Arbitration 오늘의 영단어 - inning : 야구의 이닝, 회투르크인과 무어인은 설탕을 한 조각씩 잘라내어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아무 곳에서나 먹어댔다… 탐식에 길들여진 이들은 더 이상 예전의 용맹한 전사가 아니었다. -레온하르트 라우볼프(독일 식물학자) 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 -상응부경전